성모산후조리원 - 산모와 아기를 위한 맞춤 서비스
  • 커뮤니티
    아기와 산모를 생각하는 우먼산후조리원 커뮤니티 입니다.

이용후기

꿈같은 3주, 벌써 그립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서 작성일18-12-18 20:56 조회284회 댓글0건

본문

 

 

저는 아들 둥이 맘입니다. 고령임신에 전치태반이라 고위험 집중 치료실에서 한 달 병원생활하고 어렵게 버텼지만 34주에 제왕했어요.

조산 위험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겪으니 아이들도 너무 작고,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산소치료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5박 6일 입원기간 끝나고 집으로 혼자 갈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이들은 언제 퇴원 할 지 모르고,  산후조리원은 예약 해 놓은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되었죠.

취소를 하고 산후도우미를 써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처음 조리원 상담 갔을 때 원장님과 상담했던 것이 떠올라 먼저 퇴원하는 아이 데리고 들어가자! 마음 먹었죠.

보통 미숙아 케어는 손도 많이 가고 하루 사이에도 몇 번씩 위험 징후가 있을 수 있어

받아주지 않는 조리원들도 있는데, 첫 상담 시 퇴원하고 아이들이 니큐 가면 엄마 혼자 조리원 오지 말고 우리가 아이 키워 줄테니까 데리고 오란 말이 정말 감사했어요. 마음으로 응원 받는 기분이었고, 정말로 3주 동안 아이케어 너무 잘해주셔서 튼튼하게 퇴소하였습니다. 2.1키로 밖에 안 되는 쪼꼬미였는데 방갑게 맞이해주시고 산양유 쑥쑥 먹어서 3키로 찍고 나왔네요.  

또 둘째가아직신생아집중치료실에있어서 심적으로많이힘들었는데,늘애정으로격려해주셔서산후우울증없이지나갈수있었어요.
원장쌤,마사지쌤,신생아실간호사분들,통곡쌤모두진심으로감사합니다.
초보엄마라수유자세도엉성해서 몇번씩도움청했는데하루두번모자동실시간에친절하게알려주셨죠.늘처음처럼알려주심
무엇보다 아이들관리도잘해주셔서엉덩이발진도없었고,뽀송뽀송쾌적하게있었네요.
미숙아라 분유도좋은거 먹이고 팠는데 산양유먹고보솜이기저귀쓰고좋은걸로해줄수있었어요♡

또 출산하면 미역국 지옥인데  여긔는반찬들이넘맛있으면서도건강한맛이어서매끼니잘먹었습니다
하루 2-3번 쾌변의 기적을 보았죠♡-♡
첫 째때 오신분들이둘 째,셋 째 많게는넷째까지여기로 오시는이유를 알겠구나 싶었죠. 

신랑이 쉴 수 없는 날엔 원장님께서 차로 태워다주셔서 이 겨울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 다닐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돌보는 아이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계셔서 퇴소 후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바로 전화드려서 조언 받을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심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저한테는 정말 감사하고 귀한 인연이었어요

따뜻한 봄 되면 쌍둥이 데리고 인사가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